2014년 12월 30일
옐로우 아이디에 등록된 친구수가 1천명을 돌파했다.
50만원을 충전하여 CPA 350원을 세팅했고
20여만원 정도 사용했을 때 약 일주일 정도만에 1천명이 넘었다.
이 수치는 비단 광고비 사용으로 인한 친구추가 수도 있겠지만
광고랜딩페이지에 삽입했던 옐로우 아이디 추가 버튼을 통해 추가된 회원도 포함된다.
평균적으로 고객과의 1:1 문의수는 대략 일 5~6건 내외.
친구 등록 수 1천명 돌파 이후
금액 50% 할인 이벤트를 기획하여 금일 오전 9시에 배포,
1천명 중 약 13% 정도인 130여명이 해당 메시지에 있는 이벤트 링크를 클릭했다.
금일 상담 문의수와 상담 신청, 구매고객 등을 모두 합산했을 때
총 23건의 거래가 발생했고
이는 평균적인 수치의 4배에 해당하는 수치다.
메시지 발송에 들어간 금액은 0원 (이벤트 쿠폰 사용)
옐로우 아이디가 생각 이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광고 플랫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.
재미있는 플랫폼인 듯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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