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이어트

300만원짜리 카메라를 산 남편의 최후

알 수 없는 사용자 2017. 3. 30. 11:19



출처: 오늘의 유머




남편 잘 보고 있는가?


요즘 자꾸 허락받는 것보다 용서를 비는게 더 빠르다며 은근슬쩍 뭔가 사려고 하는데


건전지 빼는 수가 있다잉~~ ㅋㅋㅋㅋㅋㅋ